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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 제마(JTBC) 마라톤 직전 '가장 피해야 할 훈련과 음식' 정리

by 조엘스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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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대의 전략 : '쌓는 것'을 멈추고 '지키는 것'에 집중하라

 

JTBC 마라톤이 시작하는 11월 2일이 이제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시기는 '테이퍼링' 의 핵심 단계로, 훈련량을 무리하게 늘리는 것은 기록 단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상을 유발하고 에너지를 낭비할 뿐입니다.

 

성공적인 서브-3 완주를 위해서는 남은 3주 동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다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를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레이스 직전에 저지르기 쉬운 가장 위험한 훈련과 음식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1. 레이스를 망치는 '훈련 금지 목록'

이 기간의 모든 훈련은 '회복과 에너지 보존' 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욕심을 부려 훈련 강도를 높이는 순간, 모든 준비가 무너집니다.

 

● 과도한 근력 운동 및 크로스핏:

- 이유: 레이스 직전 무거운 중량 운동이나 고강도 크로스 트레이닝은 '근육 섬유에 미세 손상' 을 유발하여 대회 당일 다리에 불필요한 피로와 통증을 안겨줍니다.

 

- 대안: 가벼운 코어 운동이나 폼롤러 를 통한 근막 이완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장거리 훈련의 '만회' 시도:

- 이유: 남은 20일 동안 부족한 주행 거리를 채우려 해도 이미 생리학적으로 근지구력이 향상되지 않습니다. 무리한 훈련은피로 누적과 부상 위험만 높일 뿐입니다.

 

- 대안: 주간 주행 거리를 계획에 따라 줄이고, 짧은 거리에서 '목표 페이스 감각' 을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새 신발' 도는 '새 장비' 착용:

- 이유: 레이스 당일 '새 신발' 이나 '새 양말' 을 착용하는 것은 물집과 통증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 대안: 모든 장비는 '최소 1~2회 이상 착용하고 훈련한 것' 으로 확정해야 합니다.

 

2. 배탈을 부르는 '음식 금지 목록'

마라톤의 성패는 배탈 유무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레이스 직전에는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고섬유질 채소, 콩류, 견과류:

- 이유: 이러한 식품들은 소화 기간이 길고 장에서 가스를 발생시켜 레이스 중 복통이나 화장실 문제를 유발합니다.

 

- 대안: 탄수화물 로딩 시에도 껍질을 벗긴 흰쌀밥, 흰 빵, 정제된 파스타 등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세요.

 

과도한 지방 및 튀김 음식:

- 이유: 지방은 소화 속도를 현저히 늦춰 필요한 에너지원이 제때 공급되지 못하게 방해하고, 위장에 부담을 줍니다.

 

- 대안: 담백하게 조리된 닭가슴살이나 생선 등 소량의 '저지방 단백질' 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음식 도는 보충제:

- 이유: 대회 직전에 '새로운 영양제, 에너지 젤, 스포츠 음료' 를 시도하는 것은 장 트러블의 '직접적인 원인' 이 됩니다.

 

- 대안: 레이스 당일 먹을 모든 음식과 보충제는 '이미 훈련 중 섭취하여 문제없음을 확인할 것' 이어야 합니다.

 

3. D-18, 당신이 대신 해야 할 '필수 행동'

● 코스 시각화: JTBC 마라톤 코스를 머릿속으로 그리며 '오르막, 내리막, 급수대 위치'를 세밀하게 시뮬레이션하세요.

 

● 충분한 수면: 수면은 '회복과 글리코겐 저장' 에 가장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취침 시간을 앞당겨 수면의 양과 질을 높이세요.

 

● 긍정적인 생각: 이제 기록은 '정신력'에 달려 있습니다. 그동안의 훈련을 믿고, 레이스를 즐기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멘탈을 관리하세요.

 

남은 기간 동안은 '현상유지'가 곧 '발전'입니다. 불필요한 욕심을 버리고, 11월 2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목표하신 서브-3를 달성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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